Home » category-2 » [PR] 스타트업의 채용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는 그룹바이, Pre-A 투자 유치 소식 공유

[PR] 스타트업의 채용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는 그룹바이, Pre-A 투자 유치 소식 공유

Highlights

  • 그룹바이의 Pre-A 투자 기사들을 모았습니다
  • 스타트업의 채용 문제를 해결하는 그룹바이 스타트업에 대해 상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1.2만명의 IT인재(스타트업형 인재)와 700개의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채용플랫폼을 먼저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 아웃바운드 채용 업무 자동화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비전 및 인사이트를 얻어 가실 수 있습니다​​


금일 따끈따끈한 투자 소식을 전달드릴 수 있어서 보람찬 하루의 마무리입니다!

스타트업의 채용 문제를 해결하는 저희 그룹바이 스타트업에서 Pre-A 투자 유치에 성공하여 플랫폼 고도화에 집중하겠다는 소식 전해드립니다. 관련 PR 기사 먼저 공유드릴게요 :)​​

그룹바이에이치알 Pre A 라운드 투자에 참여해주신 투자사는 프라이머사제, 한림대기술지주, 엔젤라운지입니다.

스타트업을 위한 채용 플랫폼 ‘그룹바이를 운영하는 그룹바이에이치알은 스타트업의 채용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그룹바이는 개발자, 마케터, 디자이너, PM/PO, 경영지원, 사업개발 등의 IT 인재들과(스타트업형 인재) 700개의 투자받고 성장 중인 스타트업들을 연결하는 채용플랫폼입니다. 그룹바이 서비스 출시 1년 반 만에 1.2만명의 스타트업형 인재들과 700개사가 넘는 스타트업들이 그룹바이를 사용하고 있고, 유저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죠.

2022년 프라이머사제, 더벤처스로부터 시드투자를 받고, 팁스(Tips)에 선정된 그룹바이는 2023년 2월 출시한 아웃바운드 채용 서비스 ‘스카우트’로 현재까지 200건이 넘는 채용 성공 사례를 만들어 왔습니다.

금번 투자를 통해 저희 그룹바이에서는 “스타트업의 아웃바운드 채용에서 사람이 꼭 해야하는 업무를 제외한 업무를 자동화 솔루션으로 기업에 제공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 라고 밝혔어요.

기업이 먼저 이직 · 구직자에게 접근하는 아웃바운드 채용 방식의 필요성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웃바운드 채용 방식을 차용하기 위해 기업이 들여야 하는 시간적, 금전적 비용이 높은 것이 현실이죠. 아래 그래프에서 확인 가능하듯이 미국 구직 이직 인사담당자 중 90% 이상이 채용 공고를 올리고 인재가 먼저 지원하는 수동적 채용에서, 후보자 중심형 시장으로 변했다고 응답했습니다. 실제로 구직 이직 의사가 있는 직장인 중 75%는 채용 공고에 지원하지 않는다고 하죠.​

90% 이상이 후보자 중심형 시장이라고 답변

그룹바이는 채용시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이 아웃바운드 채용 과정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쓰는 ‘원하는 인재를 찾는 과정’, ‘제안을 보내는 과정’, ‘검증을 하는 과정’을 자체 시스템과 AI로 해결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한림대기술지주는 “들어오는 채용에서 찾아가는 채용으로의 변화를 잘 포착하고 AI를 활용하여 자동화함으로써 HR 업무의 혁신을 일으킬 것”이라며 저희 그룹바이의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해주었습니다.

앞으로 달라질 그룹바이의 모습에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저희 그룹바이는 더 많은 스타트업과 이직 · 구직자분들에게 좋은 채용 경험으로 보답해드리겠습니다 🙂

그룹바이 서비스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가요?

구직 이직 전용 페이지

▲ 이미지 클릭 시 페이지 확인 가능합니다

기업 전용 페이지

▲ 이미지 클릭 시 페이지 확인 가능합니다


그룹바이에서 투자 받고 성장 중인 스타트업을 만나보세요 🙂

👉>>구직 이직 전용 페이지 바로가기

스타트업 대표님, 채용담당자이신가요? 채용 시간을 80% 절감해주는 그룹바이에 등록하세요 🙂

👉 >> 기업 전용 페이지 바로가기

그룹바이 스카우트 제안을 받아보세요!

월 평균 2,538명의 회원이 서비스를 받고 있어요.

공유하기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