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ighlights
- 그룹바이를 활용하고 있는 스타트업 고객들의 채용공고 증가에 대한 원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이직 취업을 위해 그룹바이를 사용 중인 구직자들이 그룹바이에서 채용공고에 지원하는 이유를 분석해 드립니다
- 2.3만 명의 IT인재(스타트업형 인재)와 8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채용플랫폼의 성장 지표를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 AI 채용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 중인 그룹바이 스타트업의 성장에 대해 보다 빠르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9월 30일 그룹바이에이치알에서 2024년 9월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로부터 벤처 투자 유형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한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10월에는 저희 그룹바이에이치알에서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 채용 플랫폼 ‘그룹바이’에 현재까지 등록된 채용공고가 1,000건이 넘었다는 기쁜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
저희 그룹바이에이치알은 VC들에게 투자 받고 성장 중인 스타트업을 위한 채용 플랫폼 ‘그룹바이‘로, 국내 성장단계별 스타트업과 스타트업에 이직 · 취직하고자 하는 구직자들을 연결하고 있는데요.
관련 PR 기사 먼저 공유드릴게요!
- [Platum] [투데이 스타트업] 엑스엘에이트, 한국결제네트웍스, 딥브레인AI, 마이디포, 글로랑, 그룹바이, 에이블리, 마크앤컴퍼니, 야놀자
- [beSUCCESS] 채용 플랫폼 ‘그룹바이’, 누적 채용공고수 1,000건 돌파
- [매일일보] 그룹바이, 스타트업 채용공고 1천건 돌파…누적 지원도 고공행진
- [startupN] 그룹바이 스타트업 채용공고 1,000건 돌파, 누적 지원 수 15,000건 돌파
- [must news] 그룹바이 스타트업 채용공고 1,000건 돌파, 누적 지원 수 15,000건 돌파
그룹바이는 어떻게 이렇게 빠른 성장을 할 수 있었을까요?
채용공고가 1,000건을 넘어섰다는 지표에서 추론할 수 있듯이, 그룹바이를 이용하는 기업 고객수 또한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룹바이를 이용하는 입점 기업 수는 전년 동기 대비 3배 늘어 현재 8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이 입점했는데요. 그룹바이에 입점한 스타트업들을 분석해 보면 대부분이 투자를 받고 성장단계에 돌입한 스타트업들이지만, 새로운 일에 도전적이고 목표 지향적인 스타트업형 인재풀에 매력을 느낀 규모가 큰 IT 기업들에서도 활발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룹바이에서는 기업의 투자 정보나 매출정보를 수집 받고 이를 통해 고용안정성이 일정 수준 보장된 기업만 입점 승인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룹바이를 이용하는 구직자들은 고용안정성이 보장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의 채용공고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죠.
실제 그룹바이 입점사의 대부분은 국내 AC, VC들의 투자를 받거나, 선정되기 어려운 정부 지원 사업 등에 선정된 스타트업들입니다.
최소 월급을 못 받을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는 스타트업에서 안전하게 도전을 해볼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한데요. 저 또한 그룹바이 채용플랫폼을 처음 접하고 이 점을 가장 높게 샀습니다. 그래서 그룹바이에 직접 지원하고, 이직에 성공하게 되었죠 🙂 이렇게 생각하는 건 저뿐만이 아니랍니다!!
스타트업의 성장 가능성을 파악할 수 있는 차별적 정보를 제공하는 그룹바이의 채용공고는 구직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어요. 각 스타트업의 비전, 창업스토리, 핵심 멤버 이력, 투자 정보, 핵심 성과 등을 입력하게 하여 기존 타 플랫폼 채용공고들과 차별성을 두었습니다.
그룹바이를 통해 이직한 한 구직자는 “그룹바이는 일정 수준 이상으로 보장된 기업들의 채용 공고를 제공하고, 스타트업에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적어둘 수 있어서 피로도가 상대적으로 매우 적습니다. 그룹바이에 등록된 스타트업 채용공고를 보면 알고자 하는 정보가 명시되어 있어 채용공고 지원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라고 인터뷰에서 언급할 정도였으니까요 🙂
스타트업으로의 이직이나 취업을 노리는 구직자분들은 그룹바이를 통해 양질의 스타트업 채용공고를 확인 후 빠르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누적 지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0배 이상 상승하여 1만 5000건의 지원이 발생했어요!
저희가 운영하고 있는 그룹바이는 사실 초기 스타트업의 개발자 채용을 돕는 모델에서 시작하였는데요. 현재는 마케터, 디자이너, 사업개발, 경영지원 등 다양한 직군의 채용공고가 등록되어 실질 채용 수가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답니다!
그룹바이의 대표님은 “기업 입장에서 채용공고는 기업의 매력을 잘 전달할 수 있어야 하고, 원하는 사람을 선별할 수 있어야 하는 두 가지 목적이 있습니다. 추후 더 정확하고 다양한 기업 정보를 제공하도록 발전함과 동시에,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선별할 수 있는 스크리닝 기능을 고도화할 계획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스타트업도 가능성이 있고, 고용안정성이 보장된 곳으로 가서 안전하게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해야죠!!
내가 원하는 조건에 맞는 건 물론! 유명 VC들에게 투자 받은 스타트업 이직 취업 기회 늘리고 싶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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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도전하고 목표 지향적인 스타트업형 IT 인재들을 우리 스타트업으로 모시고 싶은 대표님, 채용담당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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