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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나만 그대로일까 불안하다면? 이직 퇴사 현실 조언 + 커리어 꿀팁 모음.zip

Highlights

🌄내 연봉, 내 회사만 멈춘 걸까? 급변하는 사회에서 내 커리어 방향을 잡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정보와 꿀팁들을 콕 찍어 전달합니다🍀

🎁 채용 불경기 속 이직하면 오를까? 버티면 오를까? 내 연봉
🎁 핵심 인재는 이럴 때 퇴사한다
🎁 승진 = 최고의 이직 시점?
🎁 이직 · 퇴사 결정 질문 Yes or No
🎁 채용 담당자가 면접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포인트 4가지
🎁 역량 어필하는 방법은 뭐다? 경험 + 과정 + 적용 + 계획
🎁 역지사지 – 기업의 입장에서 합격하는 자소서를 쓰는 방법


채용 불경기 속 이직하면 오를까? 버티면 오를까? 내 연봉, 그것을 알려드립니다!

채용 공고들의 숫자를 보면 채용 한파에, 채용 불경기인 것이 체감이 되는 요즘입니다. 채용 불경기 속에서 커리어에 대한 고민은 점점 깊어질 수밖에 없고요. 이직과 버티기 둘 중 고민하고 계신다면 이 글을 주목해 주세요! 현명하게 선택하고 커리어를 성장시킬 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 여러분께 161만 명 구독자를 보유한 험프리 양의 이직과 연봉 상승에 대한 꿀팁을 공개합니다!

과연 한 회사를 다니는 것 vs 빠르게 이직하는 것
둘 중 어떤 것이 연봉 상승에 더 효과적일까요?

아래 내용 중 하나라도 해당하는 분들 모두 주목!! 이때가 모두 이직 타이밍입니다 🙂

  • 연봉 인상률이 2~3% 정도로 물가 상승률보다 낮다면
  • 출퇴근 시간이 길어서 삶의 질, 워라밸이 떨어진다면
  • 동종업계 평균보다 20% 이상 적은 급여를 받고 있다면
  • 현재 직장에서 성장 기회가 부족하고 배울 것이 없다면
  • 연봉이 1년 6개월 이상 오르지 않았다면

이런 분들에게는 이직이 가장 효과적인 연봉 상승 방법입니다.

직장을 옮긴 근로자는 평균 11% 이상의 급여 인상을 받으며, 일부에 한해서는 연봉이 기존 대비 최대 38%까지 상승했다고 해요. 같은 직장에서 버티는 경우, 평균 연봉 인상률은 3%입니다. 물가 상승률보다도 낮은 수준이죠.

예전에는 한 회사에서 오래 일하는 것이 연봉 상승에 유리했지만 현재는 아닙니다. 예전에 비해 고학력자가 5배 정도 많아지면서 기업들은 대체 인력을 찾기가 매우 쉬워졌습니다. 원래는 충성심을 가지고 한 회사에서 오래 근무하면 연금 혜택 및 연금 인상 등의 보상을 받을 수 있었지만 지금은 오래 다니는 것만으로 연봉이 오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직을 고려해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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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1.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 연봉 인상을 요구하는 것이 맞을까요?

그런 말은 저도 어렵습니다만, 연봉 인상을 회사에 요구하지 않는다면 연봉은 그대로인데 인플레이션으로 물가가 올라서 실질적으로 계속 속 돈을 잃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직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이직에는 물론 리스크가 따릅니다. 그래서 두려운 것도 당연하고요. 하지만 새 직장으로 이직할 때에는 반드시 연봉 협상을 통해 급여를 더 높게 올릴 수 있는 기회가 생기죠.

연봉을 올릴 수 없더라도, 직급을 올릴 수 있다면 이것도 좋은 기회입니다!

ex. 매니저 → 관리자 → 책임자

위와 같이 직함을 올리면서 이직하는 것은 더 괜찮은 경우죠. 더 많은 기회가 있었기 때문에 이직한 것처럼 보이기 때문인데요. 이직 주기가 짧아도 허용이 될 수 있는 케이스라서 말씀드립니다! 이처럼 이직을 통해 연봉 상승뿐만 아니라 기술을 성장시키고 확장할 수 있는 수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죠.

자주 묻는 질문 2. 연봉 상승률이 높은 회사는 어떤 회사일까요?

1) 급여가 높은 산업 분야의 회사 선택
– 금융, 헬스케어, 운송업 등은 이직 시 급여 인상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어요.

2) 직원 수 500명 이상인 대기업으로 이직
– 대기업 이직 시 평균적으로 연봉이 15%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3)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11년 이상 기업으로 이직하기
– 실제로 창립 11년 이상 된 기업으로 이직 시 평균적으로 연봉이 133% 상승하는 것으로 밝혀졌어요.

4) 적절한 이직 타이밍 선택
연말 평가 이후 등 연봉 협상이 유리한 시점을 노려 이직하는 것이 연봉 상승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어요.

이직 주기에 대한 질문도 많은데요. 최소 1년은 다니고 이직하는 게 좋다고 해요. 예를 들어 6개월 주기로 자주 이직하면 ‘우리 회사에 와도 6개월 뒤에 이직할 것 같네’라는 느낌을 줄 수 있거든요.

하지만 이직 주기보다 중요한 건 ‘성장 기회’‘성과’인데요.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이직할 때마다 직급이 상승했거나 중요한 업무 경험을 통해 성과를 쌓았다면 오히려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직 시에는 커리어 성장의 기회가 되는지 아닌지를 항상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핵심 인재는 이럴 때 퇴사한다

출처: 핀트로그

직원이 회사와 개인의 성장에 무관심해진다면 높은 확률로 퇴사를 고민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실제로 회사를 떠나는 사람은 조용히 준비한 후 회사에 통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잘러’로 보이는 조직 내 핵심 인재는 회사에 합류할 때 확실한 이유를 가지고 입사할 가능성이 크죠. 그게 단순히 연봉이나 복지 때문만은 아닙니다. 이런 핵심 인재가 성장과 성과를 만들어내던 회사에서도 퇴사를 고민하게 되는 결정적 순간은 언제일까요?

지금 바로 핵심 인재가 퇴사를 결심하게 되는 5가지 이유를 공개합니다!

1) 성장에 한계를 느낄 때

자기 계발 욕구가 높은 만큼 ‘정체된 환경’에 기민하게 반응하는 일잘러들은 신규 프로젝트나 역할이 주어지지 않거나 배움이나 성장이 정체된다고 느껴지면 ‘이제 여기서 더 배울 게(성장할 게) 없구나’ 하면서 자발적으로 떠날 준비를 하게 됩니다.

2) 역량·성과를 인정받지 못할 때

핵심 인재뿐 아니라 모든 직원들이 그렇듯이 노력 대비 정당한 평가와 보상을 중요하게 생각하죠. 비합리적인 보상 체계나 모호한 기준으로 인해 부당함을 느낀다면 보다 쉽게 회사에 대한 마음을 접게 됩니다.

3) 조직 가치와 내 가치관의 충돌

회사의 미션·비전·조직 문화가 자신의 가치관과 어긋난다고 느끼면 급격히 의욕을 잃게 되는데요. 핵심인재들은 일로 자아실현을 추구하는 특성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입사 전과 입사 후의 기업 가치가 크게 달라지는 경우에는 그에 대한 실망이 누적되면서 결국 퇴사를 결심하게 됩니다.

4) 제한된 자율성과 권한

핵심 인재는 의사결정 권한과 자율성을 중시하고 본인이 맡은 일에 대한 책임감이 큰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요. 새로운 시도의견 제시가 계속 방해되는 상황이 반복되면 이직 · 퇴사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됩니다.

5) 워라밸 붕괴와 번아웃

일을 잘한다는 이유로 업무가 몰리고 책임만 늘게 되면 결국 워라밸이 무너지고 번아웃에 빠지게 됩니다. 만약 번아웃에 빠진 핵심 인재에게 회사에서 별다른 보상을 제시하거나 조율을 하지 않는다면 퇴사는 시간문제가 되겠죠.

연봉 상승을 위해서 버티는 것이 맞는지, 이직하는 게 맞는지 체크리스트가 있었는데요. 핵심 인재인 여러분들께서는 위 5가지 중 몇 가지에 해당하시나요? 이직 생각으로 기울었다면 그룹바이에 프로필만 등록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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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 최고의 이직 시점?

출처: ㅍㅍㅅㅅ

구글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는 Daniel님의 링크드인 글이 화제인데요. 승진이 곧 최고의 이직 시점이라는 인사이트와 꿀팁 함께 만나보실까요?

팀의 주니어 개발자들이 승진하면 종종 하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을 듣게 되면 보통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황하고요. 건네는 사람 역시 농담이라 말하지만 사실 반쯤은 진심이 담겨있습니다.

“승진 축하해! 그런데 이제 팀을 떠날 완벽한 시기네.”

월급쟁이에게 승진 소식은 사실 다음 승진을 위한 시작점일 뿐이거든요. 그래서 승진 직후는 이직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시기입니다. 이미 성취를 이루었고 얻을 것은 이미 얻어버렸으니까요.

커리어 초반에는 ‘넓게 경험하는 것’이 가치가 있는 시기입니다. 새로운 사람들, 새로운 회사, 새로운 팀, 새로운 기술적 도전에 노출될 때 우리는 ‘모른다는 것조차 모르는’ 영역을 발견하게 되죠. 이러한 미지의 영역을 줄이는 것이 커리어 초기에는 큰 레버리지를 만들기도 합니다.

“왜 굳이 내 가치를 인정해 준 팀을 떠나야 하나요?”

라고 물으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랑받고 있는 팀이라도, 더 넓은 세상에서 커리어 초기에 의도적으로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 역시 큰 가치가 있어요. 존경하는 한 선배님께서는 “커리어 초반에는 탐험하고, 후반에는 그걸 활용하라.” 라고 조언하기도 하셨는데요!

그래서 승진했다면 축하와 동시에 주변을 둘러보셨으면 합니다.

다음 성장의 기회는 지금 이 자리가 아닌 다른 곳에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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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 퇴사 결정 질문 Yes or No

경제 불확실성으로 인해 직장인 절반 이상이 현 직장에 남기를 선택했는데요. 반면 한 회사에서 장기근속을 하면 트렌드와 시장 변화에 둔감해지고, 새로운 기술과 업무 방식을 접할 기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시장가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고요. 이에 대비해서 가만히 있는 게 아니라, 내부 역량은 강화하고 외부 네트워크를 확장해야 합니다! 급속도로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결국 변화에 잘 적응하는 사람이 생존하는 법이니까요 🙂

하지만 간과하지 말아야 하는 사실은 직장인 절반 정도는 이직 퇴사를 여전히 염두에 두고 있다는 것이죠.

이직을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이 높은 확률로 먼저 떠올리는 것은 ‘더 높은 연봉’, ‘더 좋은 타이틀’, ‘더 나은 워라밸’일 것입니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한 가지가 있는데요. 바로 ‘나는 무엇을 위해 일하는지‘에 대해 아는 것입니다.

먹고살기 위한 수단으로서 일을 시작하지만 인생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만큼 일에서 그 의미와 가치를 찾고 싶어 하죠. 하지만 ‘본인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다면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가야 할지 알 수 없어요!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돈이 아니라, 돈으로 이룰 수 있는 아래와 같은 정성적인 것들입니다.

  • 사랑하는 가족 또는 친구, 지인들과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것
  • 젊음이 있을 때 세계를 경험하며 견문을 넓히는 것
  • 나의 꿈을 위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자유 등

하지만 정작 자신을 돌아볼 여유가 없죠. 많은 직장인들이 자신이 어떤 일에서 가치를 느끼는지 알지 못합니다. 이직의 기준도 자연스럽게 연봉, 회사 규모, 브랜드 같은 외적인 조건에 맞춰지게 되고 있고요. 하지만 이런 기준만으로 이직을 선택한다면, 새로운 환경에서도 또 비슷한 공허함을 느낄 수밖에 없는 것이죠.

의미 있는 커리어 전환을 위해서 먼저 아래 질문에 대해 답변할 수 있는지 Yes or No로 체크해 볼까요?

  • 나에게 행복이란 무엇인가요? (성취감에 관한 것인지, 감정이나 상태에 관한 것인지 구분 필요)
  • 어떤 순간에 가장 큰 보람을 느끼나요?
  • 나를 구성하는 단 하나의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가요?

자신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위 3가지 질문에 대해서 답변할 수 없는 상태에서 하는 이직은 또 다른 시행착오가 될 수 있는데요. 단순히 외적인 조건의 상향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삶에 가까워지는 이직이 되기 위해서는 자신에 대한 이해가 먼저 선행되어야 합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위 3가지 질문에 대한 Yes 답변이 몇 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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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담당자가 면접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포인트 4가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직을 위해서는 이 근본적인 질문 ‘나는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하는데요.

채용 담당자 입장에서 면접 시 가장 중요하게 보는 포인트 4가지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 미리 대비하고 간다면 이직 취업 합격률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의미 있는 커리어를 쌓아가는데 큰 도움이 되겠죠?

1️⃣하고 싶은 일이 명확하고, 해결할 문제에 가설이 있는가?
(하고 싶은 일이 회사에서 맡을 업무와 동일하다면, 해결할 문제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가설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음)

2️⃣ 일을 잘하는 것을 넘어 임팩트를 내본 경험이 있는가?
(임팩트를 내기 위해서는 포기하지 않고 개선 작업을 해내는 노력이 필요한데, 그런 점까지 있는 인재인지 확인)

3️⃣ 비용을 아껴 쓰는 것이 습관화되어 있는가?
(비용을 많이 쓴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회사의 효율을 높여주면서 허투루 쓰지 않는 인재인지 확인)

4️⃣ 동료의 장점을 내 것으로 만들어 스스로 성장하고 있는가?
(스스로 배울 점을 찾아 배우고 성장하는 사람은 어떤 조직에 와도 플러스가 되는 인재)

역량 어필하는 방법은 뭐다? 경험 + 과정 + 적용 + 계획

경험에 대해 열심히 말을 했지만, 면접관의 반응이 뜨뜨미지근 하다면 무엇이 어떻게 잘못된 걸까요?

면접관의 관점에서는 지원자의 ‘경험’ 자체가 아니라 그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역량‘을 평가해야 되기 때문인데요.

예를 들어, “저는 이전 회사에서 매출을 20% 올렸습니다.”라고 단순하게 경험에 대한 언급을 하기보다는

매출을 20% 올리기 위해 고객 데이터를 분석하고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세웠습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귀사에서 데이터 기반 전략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편이 역량을 평가하기에 더 수월하고 와닿습니다 🙂

경험에 대한 결과만 언급하면, 지원자가 어떤 역량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했는지 알 수 없어요. 결국 면접관이 알고 싶은 건 지원자의 경험들이 우리 회사에서도 적용될 수 있는가? 아닌가?에 있거든요.

앞으로 이 공식을 기억해 주세요! “경험 + 과정 + 적용 + 계획”

1️⃣ 결과보다는 과정(어떻게 했는지)을 설명해 주세요.

2️⃣ 그 과정에서 얻은 역량이 직무에도 적용될 수 있음을 어필하세요.

3️⃣ 미래 지향적인 활용 계획을 꼭 잊지 마세요. 채용 시 지원자가 해낼 수 있는 역량을 면접관의 뇌리에 박히게 할 히든카드입니다!

역지사지 – 기업의 입장에서 합격하는 자소서를 쓰는 방법

역지사지는 일상생활에서 단체생활에서도 중요하지만, 이직 취업을 준비할 때에는 특히 더 중요합니다! 내가 아닌 ‘상대'(=기업)의 입장에서 자소서를 쓰고 면접을 준비해야 합격할 확률이 높아지니까요 🙂

자기소개서

자기소개서는 뚜렷한 타겟이 있는 글이고, 그 타겟은 바로 기업 면접관이죠. 나를 보여주지 못하는 차별점 없는 일반적인 자소서가 되는 가장 큰 실수는 읽는 사람을(=기업) 고려하지 않고 본인이 하고 싶은 말만 늘어놓는 것입니다. 기업 면접관은 수십수백 개의 서류를 평가하기 때문에 작가(=지원자)가 궁금해지는 재미나 흥미를 유발할 만한 자소서를 써야 해요. 그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바로 아래에서 알려드릴게요 🙂

좋은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뿌려놓은 떡밥 캐치하기

기업에서는 채용 전형에 많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하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좋은 인재’를 뽑기 위해서죠. 좋은 인재는 업무 역량을 가지고 성장 가능성이 있는, 조직에 잘 적응하는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을 말합니다.

1️⃣ 자소서 질문 속에 숨은 의미를 파악해 볼까요?

자소서 문항의 진짜 의미 – 자소서 문항별 초점은 다르지만 핵심은 하나입니다. “A 경험으로 B 역량을 갖춰, C 업무를 잘할 수 있다”를 반드시 포함하세요. 지원 동기에 회사 찬양, 성장 배경에 나의 사연을 쓰는 것은 NG입니다.

2️⃣’나’라는 캐릭터에 강점을 조합하세요.

문항별로 답변하기 전에, 기업의 비전과 직무 특성을 살펴보고 나의 강점과 연결하는 작업이 먼저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도출한 강점들을 모아 나라는 사람을 뚜렷하게 보여주는 캐릭터를 만들어 보세요. 각 문항을 관통하는 캐릭터를 미리 설정해 놓고 답변을 쓰면 합격률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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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에 참고한 글
인사하는 사람들 뉴스레터, flex , EO planet, Candid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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