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category-2 » [그터뷰] “시간은 줄이면서 기회는 늘어나니까, 그룹바이는 주변에 항상 추천하는 채용플랫폼이에요” 크림 장성준 풀스택 개발자님

[그터뷰] “시간은 줄이면서 기회는 늘어나니까, 그룹바이는 주변에 항상 추천하는 채용플랫폼이에요” 크림 장성준 풀스택 개발자님

About Interviewee

그룹바이 인터뷰, 그터뷰의 주인공은 크림 장성준 풀스택 개발자님입니다.

크림(Cream)은 웹툰 맞춤형 보조작가 AI 서비스AiD(에이드)‘를 출시하며 웹툰 제작 시장의 일대 혁신을 일으키고 있는 스타트업입니다. 자체 개발한 AI 튜닝 기술로 AI와 작가가 협업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는 크림 스타트업은 국내 주요 웹툰 스튜디오 MOU 체결, 와이앤아처, 벤처박스로부터 투자 유치를 받았고 TIPS 등 정부 지원 사업에 다수 선정된 슈퍼 스타트업이죠. 2023 스포츠서울 혁신 한국인&파워코리아 선정 및 CES 2024 혁신상 수상 등 끊임없이 전 세계 웹툰 문화를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그룹바이를 통해 크림에 합류하신 성준님과의 인터뷰로 생생한 이직 후기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 >> 그룹바이에 프로필만 등록하고 스카웃 기회 늘리기

그전에 크림 스타트업 풀스택 개발자 성준님의 반려견 율이의 사진 공유해 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함께 공유합니다 🙂


Q1. 크림 스타트업에 합류하시기 전에 어떤 곳들을 거쳐오셨고, 어떤 일들을 해오셨는지 궁금합니다.

인문계 고등학교를 거쳐 미술 전공으로 인테리어학과를 전공했고, 이후로 건축사무소와 웹디자이너를 거쳐 현재는 풀스택으로(주는 백엔드 개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중견 기업 전산실 관리와 에듀테크 기업에서 강의를 위한 플랫폼 제작 등의 업무를 진행해왔습니다. 개발자로 합류해 모든 개발 프로세스와 문화, 기틀을 다지며 여러 근무하고 있습니다.

__백엔드 개발 3년 차 이직으로 알고 있는데, 미술 전공을 하셨군요! 왜 백엔드로 전향하셨는지도 궁금해요!

예술 쪽을 하다 보니까 정답이 없는 환경이 힘들게 느껴졌어요. 저는 잘 만들어져서 좋다고 생각하는데, 단순히 저의 윗사람이나 클라이언트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에 의미 없는 야근을 해야 하는 환경이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확실한 답이 있는 직군을 찾았는데 그중에서도 비전 있는 것이 개발자라고 생각했고요. 개발자 커뮤니티를 보니까, 어떤 문제가 생겼다고 올리면 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주었을 때 백엔드 개발자가 보안적으로나 기술적 리소스적으로나 훌륭하고 정답에 가까운 대답을 해주면 그에 대해서 다른 이견이 없고 납득을 하더라고요. 저는 그런 문화가 좋아 보였습니다.

예술 쪽의 경우에는 음영이나 하이라이트를 어디에 줄지 주관에 따라 달라지는 것들이 존재합니다. 저는 주관이 아니라 기술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더 합리적으로 저와 잘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물론 제가 그 업계를 비하하려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저도 학부생 때 차석하고 전액 장학금도 받고 그랬는데, 회사에 가서 실무를 하니까 현실은 클라이언트와 정답이 없는 싸움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전향을 한 케이스라고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Q2. 그렇군요! 개발자로 전향하신 이유가 정말 공감이 가는데요. 그럼 이전 회사들에서 특별히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나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런가요? 감사합니다(웃음).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내부 사정으로 결국 출시가 되지 않은 서비스지만,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 학생들이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만드는 작업이 있었습니다. 한 달 안에 출시를 해야 해서 굉장히 바쁘게 진행했었어요. 적극적인 활동을 위해 익명 닉네임을(사전에 제시된 단어들의 랜덤한 조합) 사용하고 활동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해서 강의를 할인시키는 것까지 연동을 했습니다. 학생들의 니즈와 어떤 환경을 구성해 줘야 활발한 커뮤니티가 될 수 있을지 기획에 참여하는 등 재밌는 프로젝트의 경험이었어요.

__백엔드 개발자로서 서비스 기획에도 참여하셔서 더 뜻깊으셨을 것 같아요. 그럼 크림으로 이직하게 된 경험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제가 전산실에서 근무하던 경험을 먼저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너무 낙후된 기술을 끌고 가야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소프트웨어보다 하드웨어적인 단순 반복의 연장인 것 같아서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다니던 중견기업이 어떤 관점에서는 안정적일 수 있지만, 스타트업에서 새로운 기술을 많이 경험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는 욕망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중간한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보다 아예 IT 기술로 먹고사는 회사로 가고자 했어요. 물론 진입장벽도 있었고, 저연차인 상황에서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스타트업을 먼저 가는 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 >> 그룹바이에 프로필 등록하고 스타트업에게 먼저 스카웃 제안 받아보기

Q3. 용기 있고 합리적인 결정이네요! 크림 스타트업에 처음 합류하고 난 후 감상이 어떠셨는지 궁금해요(조직 문화, 워라밸, 성장 기회, 보상 등)

우선 대표님께서 굉장히 수평적이셔서 놀랐습니다. 과정보다 결과로 보여주면 되는 문화라서 개인적으로도 굉장히 잘 맞았습니다. 제가 조직 문화를 위해 많은 것들을 제시하는데 대부분 받아주셔서 저희 회사는 기술적으로도 내부 조직적으로 순탄하게 성장 중입니다😎

‘개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각 멤버별로 준비되어 있어서 자격증, 도서, 강의, 컨퍼런스 등 모든 비용을 지원해 주십니다. 덕분에 이번 연도에만 자격증을 2개 취득했네요.

__우와 성장을 위해서는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다니 너무 좋은데요! 수평적인 문화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중견기업에서 계셨다가 스타트업에 오셨는데 어떤 회사가 더 잘 맞는다고 생각하시나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중견기업으로는 언제든 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첫 취업부터 중견으로 갔는데, 직무 자체가 본인과 맞지 않으면 굉장한 스트레스더라고요. 차라리 스타트업에서 얕고 넓게 겪어보고 조금 더 알아보고 싶은 분야로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 측면에서 스타트업으로 왔고 잘 선택한 거라고 생각해요.

👉 >> 투자 받고 성장 중인 스타트업 로켓에 합류할 기회 만들기

Q4. 현재 맡고 계신 업무에 대해 조금 자세하게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현재 가장 열심히 풀고 계신 문제가 무엇인가요?) 백엔드 개발자로서 어떤 업무를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크림 스타트업 웹툰 맞춤형 보조작가 AI 서비스 ‘AiD(에이드)’

지금은 한창 인프라를 구축 중입니다. 4년차가 되니까 웬만한 API, DB는 서비스적으로 구현할 수 있지만 ‘자동화’가 들어가는 기술들은 어려운 난제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모니터링, 테스트(커버리지), 클라우드, 배포, 보안 등 devops적인 공부를 하며 구축해가고 있어요.

__함께하는 동료분들이 계셔서 같이 해결해나갈 수 있는 환경인지도 궁금합니다! 인프라 구축하면서 가장 어려운 것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일단 두 달 전에 신입으로 한 분이 입사했어요. 저는 프론트 백엔드 풀스택이라 신입분을 서포트하면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인프라적인 고민은 아직 혼자 하고 있지만, 외부 기술을 끌여들어와서 사용할 때 사이드이펙트가 가장 고려되는 부분이에요. 기존과 충돌이 없을지 생각해야 하고, 단순히 제가 이 기술을 써보겠다고 결정해서 쓰는 게 프로덕트 출시한 것에 바로 써도 될지 항상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 기술을 안 쓰게 되면 또 낙후된 기술이 되니까요(웃음). 이런 과정들을 혼자 검토하는 과정이 어렵기는 합니다.

__그렇군요!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는 방법은 어떤 게 있을까요?

커뮤니티 활동은 너무 시간이 많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개발 글들을 많이 보려고 합니다. 네카라쿠배 기술 블로그를 모아둔 것도 있고, 요즘에는 개발 관련 소식을 모아서 작가분들이 집필하여 발행하는 플랫폼도 많이 생겨났더라고요.

Q5. 현명하게 문제를 풀어가고 계시네요. 그럼 어떻게 크림 스타트업으로 이직하게 되셨는지도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좋은 조건으로 이직하셨다고 들었어요.

용감하게 퇴직을 하고 이직 준비를 하고 있던 저에게 감사하게도 크림 스타트업 대표님께서 직접 먼저 그룹바이를 통해 스카웃 제의를 보내주셨습니다. 그 제안을 수락하고 간단한 커피챗을 한 후 합류 제안을 주셨었는데, 대표님의 비전과 요즘 트랜디한 분야인 AI, 그리고 개발은 ‘하고 싶은 대로 하셔도 된다’는 허락을 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연봉은 이전과 비교하자면 라면 먹을 때 만두도 아낌없이 넣어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 그룹바이에 프로필만 등록하고 스타트업한테 먼저 스카웃 제안 받기

__하고 싶은 대로 해도 된다니! 정말 마음이 놓이셨을 것 같아요. 인정받는 느낌이셨을 것 같고요. 혹시 스카웃 이직 제안은 크림에서만 받으신 걸까요? 다른 채용플랫폼도 사용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여러 채용플랫폼을 썼는데 잡코리아에는 오래된 회사가 많더라고요. 오래된 기술을 많이 사용하는 것 같아서, 새로운 기술을 많이 사용하고 싶었던 저랑은 안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타트업을 찾을 때 로켓펀치, 중견기업은 원티드, 리멤버 이렇게 사용했고 당연히 그룹바이도 같이 활용했습니다.

스카웃 제의는 그룹바이 포함 다섯 곳에서 받았는데, 스타트업 대표님께서 직접 컨택하신게 저한테 크게 작용한 것 같습니다. 그만큼 저를 필요로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채용 시장을 보면 AI 시장이 주류이기는 하잖아요. 크림 스타트업이 웹툰 맞춤형 보조작가 AI 서비스 ‘AiD(에이드)’를 통해 웹툰 제작 시장에 혁신을 일으키고 있는 스타트업이라, 그 관점에서도 비전이 있어 보였습니다.

👉 >> 그룹바이에서 스카웃 기회 늘리기

Q6. 현재 성준님이 계신 크림 스타트업에 새로운 동료가 오신다면 어떤 성장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요? 어떤 fit의 동료가 합류했으면 하시나요?

크림 스타트업 웹툰 맞춤형 보조작가 AI 서비스 ‘AiD(에이드)’

무엇이든지 해볼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고, 그것을 위해 회사 차원에서 지원을 해준다는 점에서 성장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논의를 좋아하는 동료들이 자신의 일이 아니어도 열정적으로 참여해서 업무의 재미와 자신감을 높여주는 것도 장점인 것 같습니다.

새로 오신다면 오지랖과 열정이 가득한 분이시면 좋겠어요. 스타트업은 특히 오지랖이 많고 기웃거리는 사람이 필요한 것 같거든요. 자신의 업무가 아니더라도 자유롭게 얘기하고 제안해서 회사와 같이 성장할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제가 방금 말씀드린 점이 다른 관점에서 보면 ‘스타트업의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피스의 루피가 사황이라는 위대한 해적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검사인 조로가 조타를 맡기도, 의사인 쵸파가 포수를 맡기도 했던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그런 면에서 루피를 포함한 동료들은 아주 좋은 스타트업의 인재들이죠!🤣

__재미있는 비유 감사해요! 스타트업으로 이직을 생각하시는 분들 취직을 고려하고 계신 분들한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 그룹바이에 등록된 투자 받고 성장 중인 스타트업 살펴보기

Q7. 성준님과 크림 스타트업을 연결해 준 그룹바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주변에 추천할 만한 서비스라고 생각하시나요? 장점, 단점 바라는 점 등이 있다면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그룹바이 이직 취직 전용 페이지

주변 분들이 채용플랫폼에 대해서 고민할 때는 제가 그룹바이를 꼭 언급해요. 스타트업을 이끌고 있는 대표님들 혹은 인사팀에서 직접 연락이 와서 스카웃 제안이 온다는 것 자체가 좋은 기회니까요. 아쉬운 점으로는 조금 비싼 수수료일 것 같습니다.

__다른 플랫폼에 비해 수수료가 저렴하기는 한데…! 그래도 추천해 주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아 저는 채용을 당하는 입장이다 보니까 전혀 몰랐네요. 그룹바이가 다른 채용플랫폼에 비해 수수료가 저렴하군요! 제가 지원자 입장에서 그룹바이를 추천하는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시간은 줄이면서 기회는 늘릴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제가 그룹바이를 깊게 써본 건 아니지만, 그럼에도 이렇게 연결돼서 크림 스타트업에 합류할 수 있었던 것 자체가 제가 직접 컨택하러 다니지 않아도 이렇게 연락이 온다는 거잖아요. 그 자체가 좋은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룹바이 이직 취직 전용 페이지

만약 이 글을 보고 계시는 개발자분들 ‘내가 하고 있는 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 때마다 이렇게 그룹바이에 무료로 등록해놓고, 스카웃 제안받으면 자존감을 채워주는 수단이 되는 것 같기도 해서 긍정적인 것 같아요. 그리고 실제로 좋은 기회로 저처럼 이직도 하실 수 있는 거고요(웃음).

그룹바이에 등록하고 한 달 이내에 스카웃 제안을 받았는데, 그룹바이에서 스카웃 제안이 3건이나 왔어요. 다른 채용플랫폼 리멤버보다 더 많이 받아서 저는 그룹바이 등록을 꼭 추천해요.

👉 >> 그룹바이에서 지금 스카웃 제안 받아보기

Q8. 마지막으로 미처 말씀하시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인터뷰 글을 보시는 분들을 위해 한 말씀해 주세요 🙂

요즘 개발자 시장이 많이 어렵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채용 담당자로서, 그리고 부트 캠프 취업담당 강사로서 한 말씀 드리자면, 결코 여러분들이 부족해서 취업을 못하는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한참 개발자 붐이었던 시기에 취업했던 저도 원서는 100개 이상 제출하며 마음을 졸였던 기억이 있어요. 불합격이라는 단어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말고 단단해지시길 바랍니다. 어려운 시장이지만 그럼에도 햇빛은 있으니까 이 글을 보시고 포기하지 않는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웃는 얼굴로 필드에서 뵙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

__너무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발자로 이직, 취직 준비하시는 분들이 이 글을 본다면 아주 큰 용기 얻을 것 같아요! 부트 캠프 취업담당 강사로서도 활동하셨다고요?

네, 1년 정도 부트 캠프 취업담당 강사로서도 활동했었습니다. 프론트 백엔드 개발 교육 과정 수료 후 어떤 회사에 가야 한다고 추천을 해주기도 하고, 모의 면접관으로서 이력서 피드백 활동을 했었어요.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에 시작한 활동이었고요. 이 글도 많은 개발자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__제가 이 인터뷰 글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보겠습니다! 저희 그룹바이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그룹바이에 프로필 무료로 등록하고 먼저 지원하지 않아도 성장 중인 투자 받은 스타트업한테 직접 스카웃 제안 받아보고 싶다면?

크림 스타트업으로 이직한 풀스택 개발자 성준님처럼
그룹바이를 통해 이직 취직 지원하는 시간은 줄이고, 기회는 늘려보세요!

👉 >> 그룹바이에 프로필만 등록하고 스카웃 기회 늘리기

그룹바이 스카우트 제안을 받아보세요!

월 평균 2,538명의 회원이 서비스를 받고 있어요.

공유하기

Scroll to Top